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git pull request 하는 법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5:30

    옷깃 풀리퀘스트를 하는 노하우를 알아보자.그러면서 간단히 add commit push도 알아볼수 있었다.용어 허과인의 자세한 설명보다는 그 과정을 가운데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중심으로 포스팅할 생각이었다.


    >


    우선, 풀 리퀘스트를 하고자 하는 대상을 이후의 명령어로 가져온다.



    >


    그 때문에 add, commit, push명령을 사용하기 위한 README.md파 1을 수정합니다.그래야 달라진 상태를 다시 날개 저장소에 실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위의 명령으로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README.md파 1이 수정된 것을 알 수 있다.


    >


    이후 명령어로 로컬에 변경된 README.md파 1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


    >


    그리고 다시 git status로 확인하면 빨간 글자가 초록색으로 바뀌고 add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add의 후단계인 commit을 할 생각인데, -se라는 옵션을 더 주었다.s는 sign="내가 한 일이 옳다는 증명을 하기 위한 사인을 하는 옵션 e옵션은 commit에 title과 content를 준다는 의미인 "e"는 없어도 사실상 default이므로 참고하자.다시 요약하자면 sign, title, content를 주는 옵션이었다


    >


    그러면 signed-off-by에 서명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상단에서 title을 주어 content를 기록할 수 있다.기록을 마치고 다시 터미널로 돌아온다.


    >


    git commit-se가 잘 동작한 모습.


    >


    그리드 status에서 재확인한다.전문 브런치로 되어 있지만, 보통은 따로 브런치를 만들어 넣는 것이 관례전문의인 origin이라는 곳에 일단 commit되었지만, origin이라는 것 역시 default이므로 추가 변경하면 된다.이것은 다음에 이어서 설명한다.


    >


    git log commit의 해시 값이 보인다.head -> master는 현재 내 위치가 master인 것.


    >


    내가 만든 commit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ammend 옵션으로 이전의 commit를 수정할 수 있다.


    >


    말을 수정하는 모습이다.


    >


    아까 위에서 gitlog의 해시값을 기억하고 있는가?스토리가 변경되면 hash 값이 변경된다.즉, 수정에 의해서 등값이 바뀌었다.


    >


    b는 브런치 옵션으로 브런치 이름을 test Pullrequest로 한다는 의미입니다.checkout을 통해 새로 만든 test Pullrequest로, 즉 오리지널로 가지를 자르는 것인데 오리지널이 A, B를 가지고 있으면 새로운 브런치는 A, B를 가지고 작업을 추가 변경 삭제를 심리대로 한다.그러나 오리지널에는 영향이 없다.어쨌든, checkout를 통해서 master에 있던 것을 이끌어 온다.


    >


    git remote는 origin을 말하는데 fork 그 당시 원작자가 어떤 주소를 말하는지는 알 수 없고 원작자가 정한 것을 형으로서 clone해 온다.gitremoteadgit_pullrequest_test https://주소, 이것은 git_pullrequest_test라는 이름으로 앞으로 주소를 다 쓰기 귀찮아서 이름으로 대체하는 것이었다.


    >


    명령어가 잘 작동하여 추가되었다.


    >


    스크린샷이 끊어졌는데


    단순한 명령으로 브런치를 추가할 수 있다.


    >


    최종적으로, gitpush 주소명 브랜치명, 즉 git_pullrequest_test가 주소명으로 치환되었으며, testpullrequest는 전문가 브랜치를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브랜치로 만든 이름이었다.여기에 지금 push를 하고 있습니다. (즉 최종 날개 온라인 저장소로 올라가는 것)


    >


    잘 올랐다고 메시지가 왔다.


    >


    깃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pull request 버튼이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들어가보면 지금 메세지 작성이 된다.


    >


    끝! 아직 날개를 배우는 입장이고 부정확한 이야기도 많겠지만 함께 공유해 본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