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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 마블 퍼니셔 (‘Marvel’s The Punisher)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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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스티브 라이트 풋 출연 : 존 번설(프랭크 캐슬/퍼니셔), 에반 모스배크랙(데이비드 리버먼/마이크로), 벤 번스(빌리 루소), 앰버 로즈 레바(디 나쁘지는 않은 매다니), 데버러 앤 월(캘린 페이지), 폴 슐츠(윌리엄 롤린스)


    넷플릭스에 공개된<마블·화닛 샤워>.1등장은 넷플릭스의<데어 데블 시즌 2>에서 강렬한 인상을 주고 등장했지만 솔로의 드라마로 자신 온 것이 바로 이 드라마입니다.'포니쇼'은 1974년<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1등장한 뒤 최근까지 사랑 받는 캐릭터에 베트남 전쟁에서 돌아온 용사이며 전사로.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소가족과 피크닉을 즐기다가 본인이 보는 앞에서 살해당하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이라는 신념으로 악당은 명확하게 피로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대체로 불살주의한 영웅에 비해 살인을 아주 가볍게 하지만 악당만 다루겠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어 사랑받는 캐릭터입니다. 본인 이름의 카타르시스도 있고 이 스토리입니다. 현재까지 "한화 닛 샤"을로 한 영화는 3개인데 모드 이스트리아 먹은 관계로 드라마화된 '패니셔'에 기대가 모였는데.개인적인 생각은 그저 그랬다고는...어쨌든<마블 포니쇼>의 스토리웅<데어 데블 시즌 2다음을 그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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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는 '패니셔'의 '프랭크 캐슬'은 사망자가 되어 혼자서 조용히 살고 있지만, 악몽은 여전히 그를 괴롭힌다. 그러던 중 하본인의 문제에 얽혀 마이크로에 노출되는 거죠. 그는 프랭크에게 같이 싸우자고 제안해요. "마이크로"는 정보력을, "패니셔"는 전투력을 각각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 보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한편 죽은 것으로 처리한 퍼니셔인 프랭크 캐슬이 살아 있다는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다. 아프간에서 동료를 잃은 '말진드기'가 미 국토안보부에 들어가 '프랭크 캐슬'을 비롯한 관련자를 찾기 시작합니다.프랭크 가족을 살해하는 데 주축이었던 CIA이자 오렌지 에이전트로 불리며, 아프간에서 케르베로스 작전이라고 명명된 마약 관련 작전을 지휘한 윌리엄 롤린스는 프랭크를 직접 없애고 프랭크의 옛 전우 빌리 루소를 프랭크에게 붙이게 됩니다.많은 캐릭터가 속속 등장하지만. 확실한 것은 프랭크가 오래전 가그다sound한 작전에 의해 윌리엄과 마다니, 빌리 루소가 프랑크를 가운데로 돌아. 이 밖에 미국의 현재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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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가 시대가 되고 프랭크가 참전했던 전쟁이 베트남전에서 이라크전으로 변경되면서. 현재까지 이라크전에 참전했다 돌아온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는데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아로 불리는 'PTSD'를 비롯해 현재 미국의 무기소유에 대한 고찰을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이 문제시 하고 있는 지점을 명확하게 적출하고 있는 것입니다.덕분에 이야기는 소견보다 깊이가 있습니다.문제는 이게 너무 진지하게 다룬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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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보고 싶은 것은 프랭크 캐슬이 보여주는 퍼니셔로서의 피의 복수입니다. 카타르시스를 느끼면서 예전 디펜더스가 보여줬던 답답함을 해소하고 싶은데.<패니셔>도 여전히 답답해요.어떻게 된 게 전체 과거에 얽매여 한 발짝 내딛기도 힘든가. 보는 편으로 하여금 답답함만 가중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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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을 아는 사람들은 빌리 루소의 등장에 어떻게 흘러갈지 뻔하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빌리의 반전에 놀라움을 느낄지도 몰라요. 초반부터 '프랑크'의 과거에 수시로 등장함으로써 친근감을 보여줬고, 심지어 프랭크 가정이 죽기 전에 공원에 놀러갔을 때도 다같이 한 진정한 친구이자 가정으로 그려지니까 내용이죠.내용의 흐름에 위화감이 있어도, 이렇게 세세한 부분에 여러가지 신경을 쓰면서 제대로 된 내용의 구축이 가능했던 점은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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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진드기"도 그녀가 집착하는 이유를 계속 칠로 설명했고 그녀는 2회가 본인의 동료를 잃은 귀추를 맞이하면서 더욱 강해집니다.(육체적이지 않고 심적으로) 넷플릭스의 <마블 퍼니셔>는 이렇게 다양한 캐릭터를 포진칠로 "프랑크"의 과거와 PTSD. 현재의 아마리카의 무기 소지에 관한 이 이야기 등 다양하게 풀어 밝힙니다. 이것은 '프랭크'의 의문뿐 아니라 현재 미국인의 의문을 이 이야기로 관심을 갖고 진지하게 풀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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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전부로 보면 어린아이 같은 드라마입니다.하긴 퍼니셔라는 캐릭터를 통해 장르와 소재를 넓혀봤는지는 진일보한 얘기를 하지만 정작 퍼니셔에 대한 매력이 본인의 카타르시스는 제대로 보여주지 않더라고요.오히려'포니쇼'의 매력을 보고 싶으면<데어 데블 시즌 2>에서 '포니쇼'을 보면 될수록.어쩌면 기대치가 높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것저것 본인이 생각한 만큼 만족도를 높이지는 못하겠네요.#그래도 시즌 하나를 봐야죠. 시즌 2에서 '직소'이 등장할지 안 하루 진 모르지만'직소'의 탄생 과정이 있어서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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