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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지형/철원] 철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5:23

    철원 용암 대지는 신생대 4기 츄혹욜곡에서 현무암질 용암이 욜하 터지면서 저지대를 메우면서 흐르고 디지털 서울 형성했다. 현무암질의 용암은 맨틀의 염원으로 온도가 높고 철과 망완의 비율이 높으며 검은색을 띠며 유동성이 매우 높다. 폰 무암질 용암이 철원 1대의 저지대를 가린 다소움 그 위에 다시 하천이 흐르고 하계망이 개편 됐다. 하천이 발달하는 곳은 현무암과 원기암(경기 변성암 복합체 화강얌)의 경계이므로 역시 저지대가 자신에게 부딪치는 용암대지 형성 이전에 흐르던 옛 하천을 그래서 하천이 새롭게 발달했다. 용암대지 위에 하천이 발달하고 범람으로 인해 충적지가 위에 형성됐으며 하천이 하곡을 깊게 침식하는 과정에서 양안에 주상절리가 깔렸다. 주상절리 특성상 현재 한탄강은 급경사 협곡을 이루고 있다. 현재 한탄강을 따라 하류로 갈수록 용암대지를 형성한 현무암은 두께가 얇아진다. 이곳의 철원 용암대지는 주상절리가 발달하고 화산지형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벼농사가 활발하다. 그 이유는 용암대지 위에 충적층이 발달하고 현무암층의 두께가 두껍지 않기 때문에 대수층이 얕기 때문입니다. "더하여 현재의 한탄강은 하천의 침식으로 하상이 원기암(화강암, 경기 변성암 복합체)으로 양수시설만 갖추면 상시 관개농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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